잘되는 우리

Develop an attitude of gratitude, and give thanks for everything that happens to you, knowing that every step forward is a step toward achieving something bigger and better than you current situation 

- HENRY DAVID THOREAU

감사하는 태도를 기르고,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를 표하십시오.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당신이 현재 상황보다 더 크고 더 나은 것을 성취하기 위한 단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Give thanks to everything that happens to you. Even the "darkest" moments can be great teaching moments and turn into the greatest blessings.
Share something below you once perceived as a negative, but turned into something you're so grateful for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어두운"순간조차도 훌륭한 가르침의 순간이 될 수 있고 가장 큰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한때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되었지만 너무 감사한 것으로 바뀐 것을 공유하십시오.

정부가 1차 재난지원금 지급 후 현재 2차 재난지원금을 선별지급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국민 1인당 10만원씩 3개월 시한부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절충안을 제시했다 

국민 1인당 10만원, 3개월 시한부 지역화폐 지급 방안

이재명 도지사는 2차 지원금도 1인당 30만원씩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당초의 주장에서 한 발 후퇴한 것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3차 4차 재난지원은 피할 수 없으므로 차제에 보편지원을 하되, 내년 소득세를 정삲랄 때 일정 기준 고소득자는 감면세액에서 환수하는 방법까지 검토하기를 제안한다며 코로나 극복 후에도 경제 침체는 계속될 것이니, 뉴노멀에 맞는 새로운 정책을 미리 고민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 하였다. 

이어 홍남기 부총리에게 "경제 망치고 국채비율 지켰다는 평가보다 국채 비율 올렸지만, 경제와 민생 살렸다는 후대의 평가가 훨씬 의미 있지 않겠냐 며 보편 지원의 필요성과 OECD 국채비율을 근거로 현재 국채비율이 높아져도 여전히 OECD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라는 점을 거듭 강조 하였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3단계로 격상 검토를 하고 있다고 추측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 텐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어떤 행동 지침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국민 행동 지침 안내 

2단계의 주요 내용은

본인의 몸이 아프면 가급적 외출, 출근, 등교하지 않기가 있고 

시설적인 부분은 스포츠행사는 무관중 경기 전환, 실내 국공립시설 이용객 제한(박물관 등)

고위험 시설 클럽, 감성주점, PC방.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 시설 방역수칙 의무화

학교는 집단발생이 지속되는 시 군 구 는 원격수업 전환 권고가 있고 이미 서울 경기 인천은 시행 중에 있습니다.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저도 수도권에 살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되고 있어 출근길이 부담스럽긴 하네요.

2단계 상황에서 향후 계획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며, 방역 조치가 충실하게 이행되도록 현장 점검관리등을 강화할 예정

우선 8월 30일까지 를 상정하여 조치를 실시하되, 추후 감염확산 상황을 평가하여 기간은 조정될 수 있음

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현재 코로나 감염환자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 3단계 검토가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 코로나 발생현황은? (2020.08.26 기준)

지난 광복절집회 이후 매일 200명 이상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2단계 상황이 계속 진행될지 3단계로 격상될지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정부와 경기도의 방역 강화 조치는 종교에 대한 편견이 아니라 방역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종교에 임하는 분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 했습니다. 

편지는 경기도기독총연합회 대표회장 및 시군 대표회장, 시군 대형교회에 발송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다. 교인의 사랑이 이웃과 공동체를 향할 때 비로소 예수님의 가르침이 이 땅에 꽃피피운다고 믿는다며, 기독교 지도자들의 적극 협조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이 앞당겨져 기독교에 대한 칭송의 말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