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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바일 롤(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에 푹 빠져 매일 두시간씩은 하고 있습니다. 

아직 롤린이라 욕먹으면서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서버가 하나라 보통 외국인(중국, 일본, 동남아)과 함께하여 욕 하는거 같은데 신경안쓰고 하고 있습니다. 

 

몇 캐릭터를 하다 저는 성향이 서폿이랑 맞는 것 같아 세라핀을 주 캐릭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 블츠가 op 챔이라고 하여 해봤는데 그랩을 잘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챔은 소나~! 소나로 실버4등급까지 오니 더이상 진도가 안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싸움도 할 수 있는 캐릭을 고르다 이슈가 있는 세라핀으로 하니 실버1 승급까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서포트 추천 티어

서포트- 초보(롤린이)는 소나를 추천해요. 궁극기 빼고 모든 스킬이 자동, 광역이라 아군 옆에 붙어 눌러주기만 해도 욕은 안 먹는 캐릭. 단점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원딜이 잘 해야 하고, 상대 킬이나 딜을 넣을 때 부족하다. 

세라핀은 소나의 한계인 딜 스킬이 많아 원딜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2스킬로 방어 회복도 되고, 3스킬로 적 느리게 하기 4스킬로 내쪽으로 땡겨오기&느리게 하기 가 있고 모든 스킬에 왠만한 딜이 들어가니 여러모로 좋은 캐릭인 것 같아요. 

롤린이라 아직 안해본 캐릭터가 너무 많아요, 서포트는 소나, 세라핀 만해도 반은 간다 라고 생각 합니다.  

 

정부가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소득·법인세에서 세액공제하는 이른바 ‘착한 임대인 세제 지원’의 적용기한을 2021년 6월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또 정책자금의 지원 대상 확대, 시중은행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임대료 인하 임대인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기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융자) 대상 업종에 ‘일정 수준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을 한시적으로 포함시키고 민간금융회사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 대한 금융지원도 추진한다.

정부는 12일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겸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완화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확정·발표했다.

착한 임대인 세제 지원은 당초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한시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오는 12월까지로 1차 연장된데 이어 이번에 추가 연장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이번 정기국회내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추진한다.

착한 임대인에 대한 세제·금융지원 외에도 기존 사업·제도를 활용, 다양한 방식의 임대료 인하 참여 유인체계도 마련한다.

먼저 ‘임대료 인하 임대인’이 소유한 건물(1000개 내)에 대해 무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장경영혁신지원 및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이 동반되는 중기부의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 선정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 시장 등에 대한 가점 부여기간을 연장(2021→22년)한다.

또한 대기업의 임대료 인하 실적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해 대기업의 임대료 인하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의 임대료 감면 지원도 연장한다. 즉 국유재산에 대한 임대료 인하, 납부유예, 연체료 경감의 지원 기간을 2021년 6월말까지 연장하고 지자체의 공유재산에 대한 임대료 분할납부 횟수 확대, 납부유예, 연체료 부담 경감 제도를 활용한 임대료 부담 경감을 유도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공공기관(지방공공기관 포함) 소유재산의 임대료 50% 감면 및 연체료 경감(연체 이자율 최대 5%)을 2021년 6월까지 연장하고, 감면 실적을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반영한다.

지자체의 적극적 참여 여건 마련에도 나서 지자체 주도로 ‘착한 임대인 인증’을 실시하고 지자체별 실정에 맞는 착한 임대인 혜택의 확대를 유도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특별교부세) 지원 시 착한 임대인 지원(상생협약 등) 실적 등을 심사기준에 추가한다.

또한 행안부는 지자체별로 지역상권 상생협력을 위한 조례를 제정·운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방침이다.

정부는 조세특례제한법·공유재산법 시행령 등을 연내 개정하는 등 관련 법령 개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즉시 시행이 가능한 사업은 대책 발표 후 바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책자금 지원대상 포함, 임대료 인하 임대인 소유 건물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등은 세부지원 기준 마련 후 12월부터 시행하고 시중은행 등과의 세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해 12월부터는 임대료 인하 임대인에 대한 전용 금융상품 출시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지자체 참여를 강화하고 TV, 라디오, 유튜브 등 각종 언론·인터넷 매체를 활용해 임대료 인하 임대인에 대한 지원 내용 등을 상세히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11월 중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광역시 구청장 협의회 등을 통해 지자체 차원의 ‘임대료 인하 건물’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각 지자체별 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해 전 지역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청년특별구직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이유는, 

지원대상이 예산 범위(20만명)를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를 적용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할 방침(고용노동부)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은 무슨 정책인가요?

코로나19로 채용이 줄고, 연기되는 등 취업여건이 어려워진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을 지급는 것으로 적극적 구직의사를 가진 저소득·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는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신청이 1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하니 놓치지 마세요!

ㅇ 지원내용

  • 1인당 1, 50만원 지급
  • 취업상담 직업훈련 등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어떤 청년이 신청할 수 있나요?

  • 2019~2020년 취업성공패키지 또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참여자 중 미취업 청년 (취업성공패키지의 경우, 10.24까지 새로 참여하는 청년도 포함됨!)

ㅇ지원제외 대상

  • 구직촉진수당 지급 대상자로서, 취성패 참여 중이거나 9.1 이후 종료자
  • 현재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수급 중이거나 8.1 이후 종료자
  • 사업참여 도중 취창업 이외의 사유로 중도탈락한 경우

 1차는 추석 전 지급 끝! 2차 신청은 언제인가요?

  • 신청기간 10.12()~24()
  • 온라인청년센터 홈페이지 내 신청
  • 요일별 신청제 시행(주민번호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2차 기간에 신청하면 11월 말까지 모두 지급 예정!

 

 이번 2차 신청 기간은 24일까지로 주민등록번호 생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1·6), 화(2·7), 수(·8), 목(4·9), 금(5·0) 등 요일제로 운영하며 토·일요일은 모두 신청을 받는다.

, 신청 현황에 따라 요일제 해제도 가능한데, 신청은 온라인청년센터(www.youthcenter.go.kr)를 통해 접수 

특히 이번 신청은 2020년 구직지원프로그램(취업성공패키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종료자, 진행 중인 자, 신규 참여자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기존 구직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24일까지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는 경우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며, 1차 신청 대상자로 안내 문자를 받았음에도 이때 신청하지 못한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부는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인의 취·창업 여부 확인 등 자격요건을 심사한 후 처리결과를 11월 중순에 문자메시지 또는 알림톡으로 통보하며 지원대상이 아닌 경우 그 사유도 함께 안내하니,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분들은 신청 먼저 하시는게 유리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누어서 진행하는데, 지난 9 1차 신청 접수 결과 총 4 3866명이 신청했고 지원 자격 심사를 거쳐 총 4 947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1차 지급대상자 4 1400명 중 453명은 계좌번호 오류 등으로 미지급돼 오류정정 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화안내

청년특별구직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청년센터 전화상담(1811-9876) 및 카톡 상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청년특별구직지원금TF(044-202-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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