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우리

안녕하세요, 아이가 피아노에 재능이 있어, 7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는데,

1년 지나니 피아노 학원보다는 1:1 레슨을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레슨 선생님을 찾던 중 레슨 인포를 알게 되었습니다. 

레슨 선생님과 연습 후 현재 피아노 연주 수준입니다. 1~2주 정도 선생님과 레슨, 연습하면 연주가 그럴싸하게 되어 매주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는데, 초등 1학년이 이 정도면 연주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부모가 음악 전공한 것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듣는데, 반짝반짝 작은별 '도도 솔솔 라라솔' 수준입니다. ^^  

그래서 좋은 선생님을 서치 해야 할 것 같고, 그것보다 개인적인 우선순위는 선생님의 피아노 실력 보단 아이와 선생님의 소통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선생님과 첫 대면, 체험수업하실 때 부모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의견도 경청해 주세요. 

그럼 피아노 레슨인포 안내드립니다. 

먼저 검색창에 레슨인포를 입력합니다. 

레슨 인포에는 피아노뿐만 아니라, 플롯, 미술, 악기 매매 등 예체능 관련 정보들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회원 가입 후 선생님 서치 해보겠습니다. 

개인레슨선생님 메뉴 선택

지역, 희망과목, 최종학력, 기타 검색어 입력 후 검색 선택하시면 아래와 같이 선생님 정보가 리스트화 되어 보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 한분 선택

선생님의 간략 프로필이 있어, 아이와 잘 맞는 지 1차로 확인이 가능하며, 연락처와 자세한 자기소개서는 유료로 별도 비용이 발생됩니다. 자기소개서에 간혹 카톡 아이디가 있어 상담도 가능한 선생님들도 있더라고요...

마자막으로 

1:1 레슨은 선생님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커리큘럼 뿐만아니라 학원에 비해 아이가 관심 있어하는 연주곡이 있으면 바로 시작해서 좋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앞도적인 표차로 자민당 총재 선출 (9월 14일)

스가 요시히데 내각관방장관이 14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선출됐다고 NHK, 마이니치,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이 전했다. 일본 언론들은 자민당 사상 첫 무계파(無系派) 총리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러나 선거 전부터 자민당 내 5개 계파가 그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터라 실제 ‘무계파 정치’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스가요시히데 정보

출생: 1948년 12월 6일

학력 호세이대하교 법학 학사

경력 2020.09 ~ 일본총리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앞도적인 표차로 총리 취임 (9월 17일)

스가 정부, 아베의 정책 이어가는 수준 머물 가능성

일본 언론들은 스가 장관이 특정계파 소속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한다. 하지만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자민당 내 7개 주요 파벌 가운데 5곳이 공개적인 지지를 했으므로, 스가 장관은 총리 취임 후 계파 간 논공행상을 정리해야 하는 어려운 일을 맡게 됐다.

스가 장관은 언론에 “나는 파벌의 힘으로 입후보한 게 아니므로, 인사는 개혁적 인물을 우선 지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민당 총재 선거를 사실상 무력화할 정도의 파벌 지원이 있었으므로 그가 인사를 마음대로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게다가 '스가 정부'의 임기는 내년 9월까지다.

특히 스가 장관을 총리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의 힘이 한층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니카이파와 호소다파의 연대가 계속 이어지고 니카이 간사장이 유임이 될 경우 스가 정부는 아베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가는 역할만 할 것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만약 니카이 간사장의 권력이 일본 언론의 예상보다 더 강해질 경우 아베 정부 이상으로 친중적 성향이 강한 정부가 등장할 수도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19(Covid-19) 정의

SARS-CoV-2 감염에 의한 호흡기 증후군

코로나 전파경로 

현재까지는 비말(침방울), 접촉을 통한 전파로 알려짐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 생긴 비말(침방울)을 통한 전파 등

- 코로나19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을 만진 뒤 눈, 코, 입을 만짐

잠복기

1~14일(평균4~7일)

증상

발열,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등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한 호흡기 감염증이 나타남

그 외 가래, 인후통, 두총, 객혈과 오심, 설사 등도 나타남

출처. 질병관리본부 

출퇴근을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는데, 요즘 기침이 너무 심해, 혹시 코로나 아닐까 하는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선별 진료소에 전화를 했지만, 열이 안 난다는 이유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동네 이비인후과 가보니, 요즘 환절기라 호흡기가 약해져서 그럴 수 도 있다며, 감기약 처방받았어요. 

기침, 가래에 좋은 음식을 찾아 먹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