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우리

Develop an attitude of gratitude, and give thanks for everything that happens to you, knowing that every step forward is a step toward achieving something bigger and better than you current situation 

- HENRY DAVID THOREAU

감사하는 태도를 기르고,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를 표하십시오.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당신이 현재 상황보다 더 크고 더 나은 것을 성취하기 위한 단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Give thanks to everything that happens to you. Even the "darkest" moments can be great teaching moments and turn into the greatest blessings.
Share something below you once perceived as a negative, but turned into something you're so grateful for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어두운"순간조차도 훌륭한 가르침의 순간이 될 수 있고 가장 큰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한때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되었지만 너무 감사한 것으로 바뀐 것을 공유하십시오.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하여 전 세계 주식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가 미국 시장의 경우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현재 회복 중에 있는 데, 개미들이 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하는 만큼 개인들의 주식 참여도가 많아지고 있어요

지하철을 타도 주식시세 보는 분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공모주에 대해 궁금하실 것 같아 

요즘 핫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모주 청약과 배정 

SK바이오팜 & 카카오게임즈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흥행 뒤에 곧이어 카카오 게임즈도 대박을 터뜨렸는 데요, 

1억을 증거금으로 넣었으면 SK바이오팜의 배정받은주는 12주, 카카오 게임즈는 고작 6주 받았어요.

그만큼 공모주에 대한 시장의 열기가 대단한 것 같아요.

이제 공모주 중 올해 마지막 대어가 예상되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가 남았네요

10월 5~6일 청약을 거쳐 10월 중 코스피에 신규 상장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라, 미리 청약 주관사를 알아봐야겠어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모주 청약일

일반청약: 2020.10.05~06일 예정

공모주 대표주관사

대표주관사로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건, 공동주관사는 미래에셋 대우입니다.

공모주 청약하실 분들은 미리 계좌 준비해 놓으세요!!

대부분 대표 주관사인 증권사에서 많은 물량이 배정됩니다. 청약을 하기 위해서는 주관사 계좌가 필수입니다. 

자세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채널이 있으니, 처음 주식을 접하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빅히트 엔터, 공모 예정금액과 희망 공모 가격은?

713만 주의 신주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모집하는데, 이중 80%는 일반공모, 20%는 우리 사주조합에서 우선 배정이 된다고 합니다. 

공모 예정금액은 7487억~9626억 원 규모로 희망 공모 가격은 10만~13만 원입니다. 

카카오 게임즈에 비해 많이 비싸긴 하네요... 그래도 SK바이오팜, 카카오 게임즈가 흥행하였으니, 빅히트도 기대됩니다.

정부가 1차 재난지원금 지급 후 현재 2차 재난지원금을 선별지급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국민 1인당 10만원씩 3개월 시한부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절충안을 제시했다 

국민 1인당 10만원, 3개월 시한부 지역화폐 지급 방안

이재명 도지사는 2차 지원금도 1인당 30만원씩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당초의 주장에서 한 발 후퇴한 것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3차 4차 재난지원은 피할 수 없으므로 차제에 보편지원을 하되, 내년 소득세를 정삲랄 때 일정 기준 고소득자는 감면세액에서 환수하는 방법까지 검토하기를 제안한다며 코로나 극복 후에도 경제 침체는 계속될 것이니, 뉴노멀에 맞는 새로운 정책을 미리 고민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 하였다. 

이어 홍남기 부총리에게 "경제 망치고 국채비율 지켰다는 평가보다 국채 비율 올렸지만, 경제와 민생 살렸다는 후대의 평가가 훨씬 의미 있지 않겠냐 며 보편 지원의 필요성과 OECD 국채비율을 근거로 현재 국채비율이 높아져도 여전히 OECD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라는 점을 거듭 강조 하였다.